어디에나 있지만

누구도 모르는

디지털 성착취

우리가 늘 사용하는 서비스에서도 폭력이 일어납니다.

'이용 등급 제한'이 범죄를 막아주지 않습니다.


이용등급 제한은 서비스 제공자의 지극히 자의적인 판단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용 등급 제한이 고작 ‘3세’인 서비스에서도 피해 사례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서비스 내에서 성인인증 단계를 제대로 거치지 않으면, 이용등급 제한은 허울뿐인 장치가 됩니다.

그루밍 범죄는 SNS의 공개 정보에 기생합니다.


티끌 같은 개인정보만으로도 성착취 범죄는 일어날 수 있습니다. 무심코 공개한 프로필을 보고 친근하게 접근해 오면서 그루밍 범죄가 시작되거나 개인정보를 가지고 협박을 할 수도 있습니다.   

플랫폼도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 모든 일들을 그저 ‘소수 악성 유저’의 탓으로 돌릴 수 있을까요?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성착취 범죄가 발생했다면, 취약한 서비스를 개발한 플랫폼도 범죄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순 없습니다.


성착취 범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 예방책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바꿀 수 있습니다.

IT 플랫폼과 서비스 기획자는,

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에 대처하는
프로세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에서 성착취 범죄가 발생할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습니다. 


어떤 위험성이 발생할 수 있는지 사전에 인지하고, 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야 합니다. 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어떻게 대처할지를 서비스를 만드는 이들과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청소년들은,

도움을 원할 때
적절한 지원을 받아야 합니다.

사진, 영상 유포, 협박, 그루밍 등 성착취 범죄는 청소년 피해자 혼자 해결할 수 없습니다. 

피해가 발생했다면, 이를 전문적으로 해결해 온 기관 또는 단체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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